1991년-2022년, 31년간 활동한 다큐멘터리 제작 공동체
부재하는 대중을 불러낼 수 있는 예술, 그 삶의 가치가 투영된 영화 제작을 고민합니다. 이렇게 제작된 영화들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 후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. 이후 극장 개봉 및 다양한 공동체 배급 역시 수행해왔습니다.
2022년 현재, 통일·노동·빈민·환경·여성·장애·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문제 및 소수자들을 기록하며 인간의 삶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시각의 다큐멘터리를 제작중 입니다.